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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건강

"뉴욕이 숨죽였다" 전도연·박해수 연극 '벚꽃동산' 맨해튼 초연 기립박수 전석 매진

by movilove 2026. 9. 22.
미국 뉴욕 맨해튼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전도연, 박해수를 필두로 한 한국 연극단이 한국어로 연극을 올려 11회 전회 전석 매진과 기립박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작품의 해당 공연장 초청은 역사상 처음입니다.
안톤 체호프의 원작 현대 한국 사회 각색한 작품, 벚꽃 동산
1. 현대적으로 각색된 고전과 언어의 장벽을 넘은 열연
안톤 체호프의 원작을 사이먼 스톤이 현대 한국 사회로 각색한 이 작품에서 전도연은 재벌 3세 여성 '송도영'을, 박해수는 사업가 '황두식'을 연기했습니다. 관객들은 자막 없이도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에너지에 몰입했으며, 현지 유머 코드에도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2. 배우들의 소감 및 외신 호평
전도연과 박해수는 한국어로 뉴욕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은 것에 큰 감격과 영광을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과 예술계 인사들도 경이롭고 신선한 무대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상세 내용은 참조된 웹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